New 상처투성이로 가짜 예배의 전이 된 우리를 빛과 생명을 나누는 참 예배의 전이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안에 상처로 죽으시고, 우리안에 치유로 살아나신 용서와 자비의 예수님

의가 없는 가난한 자들을 하늘의 부요함인 의를 누리게 하시기 위해 , 막힌 하늘의 창고를 여는 키가되신 지불된 피값의 예수님.

외식하는 신앙에서 의의 창조의 신앙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 심령에 통회를 이끌어 내시는 은혜의 예수님.

응답과 순종과 기쁨의 원천이 되신 창조주 예수님

새것인 은혜가 낡은 자아를 삼켜버리는 원동력이 되신 자아희생으로 죽으시고 성령으로 살아나신 신실하신 중보자이신 예수님.

어떤 현재와 미래에 다가올 문제들이라도 예수님안에 의의 능력으로 이기도록 하시기 위해 자신의 독생자를 피흘려 죽게하신 우릴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신 예수님

생명의 활동으로 움직이게하는 영혼의 개스인 성령을 쉬지않고 우리 심령에 흘려보내주시는 피의 중보자 예수님.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꺼내어 돼 새기는 더러운 돼지와 같은 불순종의 상태를, 순종인 의의 호흡으로 재창조 하시는 십자가의 예수님.

자신의 피의 사랑을 부어, 우리안에 독사의 독을 녹여, 씻어 주셔서 우리의 유일한 favorite인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마음과 영으로 불러지게 하신 구원의 예수님

자신이 이루어 놓으신 순종의 의의 부요함을 나누어 주시기 위해, 우리의 것인 구걸하는 가난한 불순종인 홈레스의 삶을 담당하신 예수님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성령의 울음소리를 우리 심령에 들려주시고, 우리의 심령이 예수님을 시인하는 심령으로 살아나도록 일으켜 세워 주시는 생명의 알람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간증의 주인이시고, 우리의 표적이 되시고, 승리의 능력이 되신 선한 싸움의 군주 대장 예수님

죄는 사랑하고 죄인은 미워하는 겉사람을, 죄인은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는 속사람의 사람으로 재창조하신 창조의 예수님

예수님의 피의 공로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은혜를 찬양하는, 새것의 소리를 내는 우리의 새 호흡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터진 심령의 땅에 사탄이 뿌려놓은 사탄의 헥커를 자신의 피로 몰아내시고, ,성령의 접착제로 우리 심령을 메꿔주신 창조주 예수님

성령의 침을 날마다 즐겨 맞으면서 영적,육적인 암.어떤 환란, 어떤 죽음의 해라도 이기게 하시는, 임마누엘 예수님

새 생명을 우리 심령 안에 탄생케하는 크리스마스의 표젹이되신 복음이신 예수님.

자유와 평강을 주셔서 우리로 행복을 누리고, 순종케 하시기 위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피의 공로자이신 순종의 모본이신 예수님

어두움인 나만의 비밀인 내안에서, 구원의 비밀, 치유의 비밀, 사랑의 비밀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내가 되어 죽으시고, 내가 되어 살아나신 나의 비밀이신 생명의 예수님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는 영원한 능력자 임을 확증시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말씀이신 예수님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에도 양심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굳어버린 영혼의 수술자이신 은혜의 검이 되신 예수님

자신의 공로인, 모든 말씀을 성령으로 우리안에서 이루어가시면서 회복과 치유와 쉼의 이김을 드러내시는 참 성소이신 예수님

나의 욕구, 나의 애착, 불안,두려움등의 구불구불한 심령의 주름들을 사랑의 능력으로 펴주신 믿음의 교제의 비밀이신 예수님

뭉게고 있는 마비된 생각의 자리에서 믿음의 손을 뻗어 붙들고 일어 설수 있도록 생각의 감각을 풀어 주신 믿음의 공로이신 예수님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창조의 입김을 우리 심령에 넣어 주셔서 참 진리의 입맞 춤을 하는 자들로 재창조하신 우리의 비밀이 되신 예수님

혈과 육인 세상의 종으로 오셔서, 혈과 육으로 머리를 상하시고, 마귀의 계략을 다 폭로하시고, 마귀를 정복하신 예수님

어두움을 빛으로 창조하셔서 ,생명의 말씀인, 복을 제한없이 흘러 보내는 통로로 사용하시고, 생명의 통치를 드러내시는 예수님

내가 품고 있는 내 생각의 근원인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이 품은 생각과 뜻인 사랑과 하나되도록 죽음으로 우릴 품으시고,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신 창조주 예수님

은혜의 왕께서 우리 심령안에 통치자로 좌정하심으로,우릴 통해 십자가의 희생이 결코 낭비가 아님을 시인하게 하신 예수님.

털옷인 의의 옷을 입고 어떤 추위라도 은혜로 이기면서 그 사랑의 열기로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참 예배자가 되게 하신 예수님

거짓된 속사람을 치유하여, 평강을 위장하여 살아온 우리 겉모습을 벗기시고, 우리와 한 마음이 되어 진정한 평강의 왕이 되신 예수님

생각과 감정에 이끌리어 마음에 폭풍으로 쉼이 없는 우리 심령에 투쟁을, 자신의 죽음으로 이기셔서 우리에게 평강의 선물이 되신 예수님

마귀의 공격이 크면 클 수록 은혜의 보좌에 우리의 심령을 더 단단하게 묶으셔서, 이기게 하시기 위해 우리가 당하는 마귀의 공격으로 발꿈치를 상하시고, 우리의 방어망이 되신 예수님.

우리 심령에 깊숙히 박혀 있는 이기심의 들보를 자신의 피와 물인 사랑을 부으셔서, 빼내시고, 대신 우리안에 은혜의 들보인 전신갑주를 세우신 승리의 예수님

우리의 것인 죄의 삯인 사망의 프로그램을 자신의 피로 지우시고, 다시 우리안에 부활의 생명의 프로그램인 말씀을 새겨 넣어 주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우리의 공급자, 필요자가 되셔서 은혜안의 삶을 누리고,나누게 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으시고 다 소진하신 은혜의 값이 되신 예수님

메마른 우리심령안에 사랑의 홍수를 제한없이 쏟아 부어, My Way에서 God's Way의 길로 살아내시는 예수님

자아희생을 통한 무소유의 삶을 이 땅에서 사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풍요로움을 제한 없이 나누신 복음이신 예수님

심령에 쌓여 있는 태산같은 문제의 산을, 잔잔한 평강의 호수로 옮기시는 승리의 예수님

연약하고 상처난 깨어진 토기들을 완전한 토기로 만드시기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자신을 완전히 깨어지도록 맡기신 예수님

손상입은 자존심만을 세우기 위해 투쟁하면서, 쉼없이 살아온 배역한 자식들에게, 피의 음성으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우리의 고난의 주가 되신 예수님

스스로 만든 상처난 거울인, 무화과 나무 옷을 입고, 선하고, 아름다운것으로 착각하는 우리들의 내 복음을 벗기시고, 생명의 거울인 가죽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우리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이기심의 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고통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우리의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그물이 되시고, 우리의 건강한 삶을 증명하는 우리안에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매일 푸주간으로 끌려가는 소와 같은 불쌍한 인생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끌려 가서 죽임을 당하시고, 죄의 존재까지 끊어주신 어린양이 되신예수님

바람과 같은 헛된 자아를 의지하는, 생명 없는 믿음에서 해방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심령에 영원한 믿음의 파킹랏이 되신 예수님

우리 심령의 두려움을 씻고, 자아의 상처의 더러움을 씻는 생명의 피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이기심이 토한 시기,질투,간음, 탐심등을 반복적으로 먹고, 행하는 우리들의 본질을 먹고, 짊어지신 예수님

영혼의 양식과 피의 음료수인 회개의 말씀을 먹는 자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셔서 우리의 유일한 만족이 되신 예수님

자아가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자들 안에서 죄가 드러나는 곳마다 자신의 피로 씻어, 정결케하시는 중보자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