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
유명한 선교사가 되는 길 (요4장) -- "감추인 -드러난 보화" 123말씀묵상 교재 중에서
123Bible
|
10-18
|
Views 6774
|
123Bible |
10-18 |
6774 |
603 |
손상입은 자존심만을 세우기 위해 투쟁하면서, 쉼없이 살아온 배역한 자식들에게, 피의 음성으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우리의 고난의 주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8-10
|
Views 880
|
장태분 |
08-10 |
880 |
602 |
스스로 만든 상처난 거울인, 무화과 나무 옷을 입고, 선하고, 아름다운것으로 착각하는 우리들의 내 복음을 벗기시고, 생명의 거울인 가죽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
08-03
|
Views 745
|
장태분 |
08-03 |
745 |
601 |
우리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이기심의 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고통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우리의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
장태분
|
07-25
|
Views 795
|
장태분 |
07-25 |
795 |
600 |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그물이 되시고, 우리의 건강한 삶을 증명하는 우리안에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
장태분
|
07-21
|
Views 893
|
장태분 |
07-21 |
893 |
599 |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매일 푸주간으로 끌려가는 소와 같은 불쌍한 인생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끌려 가서 죽임을 당하시고, 죄의 존재까지 끊어주신 어린양이 되신예수님
장태분
|
07-19
|
Views 691
|
장태분 |
07-19 |
691 |
598 |
바람과 같은 헛된 자아를 의지하는, 생명 없는 믿음에서 해방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심령에 영원한 믿음의 파킹랏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7-18
|
Views 684
|
장태분 |
07-18 |
684 |
597 |
우리 심령의 두려움을 씻고, 자아의 상처의 더러움을 씻는 생명의 피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
07-17
|
Views 680
|
장태분 |
07-17 |
680 |
596 |
이기심이 토한 시기,질투,간음, 탐심등을 반복적으로 먹고, 행하는 우리들의 본질을 먹고, 짊어지신 예수님
장태분
|
07-16
|
Views 730
|
장태분 |
07-16 |
730 |
595 |
영혼의 양식과 피의 음료수인 회개의 말씀을 먹는 자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셔서 우리의 유일한 만족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5-26
|
Views 818
|
장태분 |
05-26 |
818 |
594 |
자아가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자들 안에서 죄가 드러나는 곳마다 자신의 피로 씻어, 정결케하시는 중보자 예수님
장태분
|
05-12
|
Views 840
|
장태분 |
05-12 |
840 |
593 |
이기심의 죽은 호흡에서, 성령의 호흡을 하는 자로 재창조 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서 죽으시고,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신 우리의 영원한 호흡이신 예수님
장태분
|
05-04
|
Views 873
|
장태분 |
05-04 |
873 |
592 |
죄에 대한 아픔과 고통의 감각을 느끼지 못해서 사랑에 반응하지 못하는 우리의 죽은 감각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의 영혼의 감각이 되신 성령이신 예수님
장태분
|
04-28
|
Views 784
|
장태분 |
04-28 |
784 |
591 |
인간으로 볼품없이, 우리에게 싫어버린 봐 되셔서, 결국 우리들에 의해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임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의의 씨를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 심령의 땅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4-17
|
Views 745
|
장태분 |
04-17 |
745 |
590 |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시작이 되시고, 십자가가 우리의 과정이 되시고, 십자가가 우리에게 성장의 의의 결과를 낳게 하시는 영원한 우리의 복음이신 예수님
장태분
|
04-14
|
Views 905
|
장태분 |
04-14 |
905 |
589 |
우리의 가시밭길과 험한 길을 대신 가시면서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대신 우리에게,믿음의 길인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은혜의 기둥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4-10
|
Views 824
|
장태분 |
04-10 |
824 |
588 |
이기심의 종양인 수치와 정죄를 다 담당하시고, 영혼의 수술자이신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된 은혜의 왕국의 왕으로 일어나신 예수님
장태분
|
04-06
|
Views 941
|
장태분 |
04-06 |
941 |
587 |
이기심의 굶주림을 갈망하게 하는 사단의 뿌리를 자신의 입의 칼로 뽑으시고 돌이 떡이 되는 새로움의 신성의 능력을 베풀어 주신 투쟁의 승리자이신 예수님
장태분
|
04-04
|
Views 956
|
장태분 |
04-04 |
956 |
586 |
사랑 덩어리로 창조된 한 영혼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같이 고통을 나눌 수 있도록 자신의 희생의 피로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4-02
|
Views 848
|
장태분 |
04-02 |
848 |
585 |
우리 인생들의 죄의 씨를 자신 안에 심으시고, 의의 도구인 빛과 소금으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자신의 씨를 우리 안에 다시 심으신 거듭남의 생명이신 예수님
장태분
|
03-28
|
Views 959
|
장태분 |
03-28 |
959 |
584 |
말씀이 없는 곳에서 메말라 죽어가는 지렁이 같이, 불순종하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생수의 피를 솟아 부어 주심으로 우리의 믿음의 생명인 순종함을 드러내신 창조주 예수님
장태분
|
03-27
|
Views 1042
|
장태분 |
03-27 |
1042 |
583 |
우리 심령의 중심에 진정한 신이 되시기 위해 우리 심령에 십자가를 세우시고 이김의 근원이 되신 부활의 예수님
장태분
|
03-23
|
Views 992
|
장태분 |
03-23 |
992 |
582 |
상처 난 감정에서 나온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믿음에 따른 순종의 의인 성숙된 신앙을 하도록 우리의 영혼이 먹고 마시는 성장함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3-21
|
Views 740
|
장태분 |
03-21 |
740 |
581 |
우리의 육신을 장막으로 삼으시고 피의 대속의 값 만을 드러내는 자들로 세우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시고 성령으로 우리 안에 대속주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3-17
|
Views 808
|
장태분 |
03-17 |
808 |
580 |
믿음의 은혜로 항상 마음에 평강을 얻고, 항상 쉼을 누리면서 항상 이기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 우리의 구원의 시계가 되시는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
03-13
|
Views 790
|
장태분 |
03-13 |
790 |
579 |
악을 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자신을, 자신의 피의 값인 은혜로 우리 안에 악 중에 악을 다 드러내시고, 우리를 선 중에 선의 사람으로 재창조하여 주신 창조주이신 예수님
장태분
|
03-10
|
Views 951
|
장태분 |
03-10 |
951 |
578 |
자신의 피로 만든 쉼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서 "지금" 네가 어디 있는냐고 찾아오시는 우리의 생명의 음성이 되시는 예수님
장태분
|
03-07
|
Views 777
|
장태분 |
03-07 |
777 |
577 |
사랑 없는 자아를 씻는 믿음의 회개를 통해서 ,그 사랑의 앎으로 우리의 거듭남인 사랑의 생명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3-05
|
Views 895
|
장태분 |
03-05 |
895 |
576 |
가식적인 사단의 미끼에 물려서 죽음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대신 자신의 피의 양탄자를 우리 심령에 깔아 주시고 우리의 진리의 미끼가 되신 생명의 예수님.
장태분
|
03-03
|
Views 955
|
장태분 |
03-03 |
955 |
575 |
영의 성장의 키를 재 볼 수 있는 믿음의 잣대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
02-28
|
Views 846
|
장태분 |
02-28 |
846 |
574 |
우리를 대언하시는 피의 방탄인, 모든 말씀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자신의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
02-27
|
Views 932
|
장태분 |
02-27 |
932 |
573 |
자아의 근육을 믿음의 은혜로, 사랑의 근육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들의 본질인 자아에 찔리시고 대신 구원의 홍수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
02-24
|
Views 958
|
장태분 |
02-24 |
958 |
572 |
믿음에 따른 순종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축복의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온전한 생명의 패스가 되신 사랑의 예수님
장태분
|
02-23
|
Views 825
|
장태분 |
02-23 |
825 |
571 |
우리를 입양하여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 십자가의 산실에서 피와 물을 솟으시고 해산의 고통으로 우리를 낳으신 예수님
장태분
|
02-20
|
Views 788
|
장태분 |
02-20 |
788 |
570 |
우리 각자의 이름을 자신의 피의 펜으로 자신의 마음과 몸에 새기시고, 우리에게 세상이 주는 통증에서 이기는 자가 되었다고 선포하시는 예수님.
장태분
|
02-18
|
Views 748
|
장태분 |
02-18 |
748 |
569 |
우리의 상처난 입술의 총에 맞으시고 다시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나셔서,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총알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2-16
|
Views 828
|
장태분 |
02-16 |
828 |
568 |
자신의 피로 우리 취향대로 행해온 곰팡이 냄새나는 우리 의의 옷을 빨아 주시고 우리에게 자신의 의의 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
02-14
|
Views 965
|
장태분 |
02-14 |
965 |
567 |
혈과 육의 생각과 의견이 꺾이 더라도 우리 영혼의 쉼을 누릴 수 있는 우리의 시작이 되고 끝이 되는 예수님
장태분
|
02-13
|
Views 834
|
장태분 |
02-13 |
834 |
566 |
우리가 던지는 단단한 자아로 뭉친 돌을 계속 얻어 맞으시면서, 계속 피를 흘려주셔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정죄의 돌이 아프지 않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방어막이 되신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
02-07
|
Views 766
|
장태분 |
02-07 |
766 |
565 |
자아로 지은 성처 투성이인 모래집을 다시 흔들리지 않는 않는 반석인 회복의 심령의 집으로 우리를 재창조하신 성령의 건축자이신 예수님
장태분
|
01-31
|
Views 813
|
장태분 |
01-31 |
813 |
564 |
죽음을 생명으로 받아 들이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죽음이 되시고,먼저 우리의 부활이 되신 생명의 시여자신 예수님
장태분
|
01-30
|
Views 732
|
장태분 |
01-30 |
732 |
563 |
우리에게 맞지 않는 온전한 의의 옷을 입고 뽐낼려고 하면서 계속 예수님의 심령의 옷을 찢어 지게하는 우리들을 위해 영혼의 수술대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
01-24
|
Views 759
|
장태분 |
01-24 |
759 |
562 |
우리에게 고역과 탄식의 아픔의 쓴맛인 고난을 허락하시고 우리로 십자가로 세우신 네비케이터를 따라 건강한 삶인 천국에 이르는 길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1-23
|
Views 822
|
장태분 |
01-23 |
822 |
561 |
협력하여 좋지 않은 일들을 퍼트리면서 구렁텅이에 빠진 우리를 꺼내시기 위해서 친히 구렁텅이에 빠지시고, 하늘에 오르는 우리의 사닥다리인 의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1-17
|
Views 818
|
장태분 |
01-17 |
818 |
560 |
우리의 독재적이고 이기적인 자아사랑의 질병인 무화과 나무에 대신 매달리시고, 자신의 목숨으로 가죽옷을 만들어 치유의 피를 흘려 주신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
01-16
|
Views 684
|
장태분 |
01-16 |
684 |
559 |
자아로 인해서 아파하는 미움,시기,질투 등의 통증을 대신 당하시고 생명의 피를 솟아 부어 주셔서 건강한 자들로 만들어 주신 예수님
장태분
|
01-12
|
Views 698
|
장태분 |
01-12 |
698 |
558 |
삐뚤어진 우리 자아의 기둥인 십자가에 대신 매달리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의 기둥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1-05
|
Views 709
|
장태분 |
01-05 |
709 |
557 |
자아를 버려질 때 오는 하나됨의 축복을 우리가 경험하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자아희생으로 죽음을 실천하셔서 하나됨의 고리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1-02
|
Views 831
|
장태분 |
01-02 |
831 |
556 |
은혜만이 회복과 변화와 사단의 궤 궤를 이기는 능력임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피의 공로의 은혜의 옷을 입혀 주신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
01-01
|
Views 861
|
장태분 |
01-01 |
861 |
555 |
우리의 자아의 감옥에 묶이셔서 흘려 주신 그 은혜의 피 값으로 우리가 자아의 감옥에서 나올수 있는 감옥에 값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2-29
|
Views 954
|
장태분 |
12-29 |
954 |
554 |
자신의 요술인 창조의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를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로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해서, 냄새나고 부패한 우리 심령안에서 태어나신 말씀이신 예수님
장태분
|
12-23
|
Views 696
|
장태분 |
12-23 |
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