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
유명한 선교사가 되는 길 (요4장) -- "감추인 -드러난 보화" 123말씀묵상 교재 중에서
123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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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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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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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Bible |
10-18 |
3192 |
593 |
이기심의 죽은 호흡에서, 성령의 호흡을 하는 자로 재창조 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서 죽으시고,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신 우리의 영원한 호흡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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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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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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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5-04 |
462 |
592 |
죄에 대한 아픔과 고통의 감각을 느끼지 못해서 사랑에 반응하지 못하는 우리의 죽은 감각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의 영혼의 감각이 되신 성령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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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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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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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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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인간으로 볼품없이, 우리에게 싫어버린 봐 되셔서, 결국 우리들에 의해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임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의의 씨를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 심령의 땅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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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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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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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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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시작이 되시고, 십자가가 우리의 과정이 되시고, 십자가가 우리에게 성장의 의의 결과를 낳게 하시는 영원한 우리의 복음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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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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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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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14 |
610 |
589 |
우리의 가시밭길과 험한 길을 대신 가시면서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대신 우리에게,믿음의 길인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은혜의 기둥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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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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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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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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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이기심의 종양인 수치와 정죄를 다 담당하시고, 영혼의 수술자이신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된 은혜의 왕국의 왕으로 일어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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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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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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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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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이기심의 굶주림을 갈망하게 하는 사단의 뿌리를 자신의 입의 칼로 뽑으시고 돌이 떡이 되는 새로움의 신성의 능력을 베풀어 주신 투쟁의 승리자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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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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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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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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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덩어리로 창조된 한 영혼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같이 고통을 나눌 수 있도록 자신의 희생의 피로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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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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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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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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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우리 인생들의 죄의 씨를 자신 안에 심으시고, 의의 도구인 빛과 소금으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자신의 씨를 우리 안에 다시 심으신 거듭남의 생명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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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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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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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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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없는 곳에서 메말라 죽어가는 지렁이 같이, 불순종하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생수의 피를 솟아 부어 주심으로 우리의 믿음의 생명인 순종함을 드러내신 창조주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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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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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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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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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심령의 중심에 진정한 신이 되시기 위해 우리 심령에 십자가를 세우시고 이김의 근원이 되신 부활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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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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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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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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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감정에서 나온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믿음에 따른 순종의 의인 성숙된 신앙을 하도록 우리의 영혼이 먹고 마시는 성장함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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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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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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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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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육신을 장막으로 삼으시고 피의 대속의 값 만을 드러내는 자들로 세우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시고 성령으로 우리 안에 대속주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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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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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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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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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은혜로 항상 마음에 평강을 얻고, 항상 쉼을 누리면서 항상 이기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 우리의 구원의 시계가 되시는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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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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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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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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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자신을, 자신의 피의 값인 은혜로 우리 안에 악 중에 악을 다 드러내시고, 우리를 선 중에 선의 사람으로 재창조하여 주신 창조주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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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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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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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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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자신의 피로 만든 쉼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서 "지금" 네가 어디 있는냐고 찾아오시는 우리의 생명의 음성이 되시는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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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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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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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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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자아를 씻는 믿음의 회개를 통해서 ,그 사랑의 앎으로 우리의 거듭남인 사랑의 생명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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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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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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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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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가식적인 사단의 미끼에 물려서 죽음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대신 자신의 피의 양탄자를 우리 심령에 깔아 주시고 우리의 진리의 미끼가 되신 생명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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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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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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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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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영의 성장의 키를 재 볼 수 있는 믿음의 잣대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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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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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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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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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우리를 대언하시는 피의 방탄인, 모든 말씀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자신의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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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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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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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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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자아의 근육을 믿음의 은혜로, 사랑의 근육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들의 본질인 자아에 찔리시고 대신 구원의 홍수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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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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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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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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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따른 순종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축복의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온전한 생명의 패스가 되신 사랑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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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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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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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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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우리를 입양하여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 십자가의 산실에서 피와 물을 솟으시고 해산의 고통으로 우리를 낳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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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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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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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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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우리 각자의 이름을 자신의 피의 펜으로 자신의 마음과 몸에 새기시고, 우리에게 세상이 주는 통증에서 이기는 자가 되었다고 선포하시는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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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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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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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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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우리의 상처난 입술의 총에 맞으시고 다시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나셔서,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총알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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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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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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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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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자신의 피로 우리 취향대로 행해온 곰팡이 냄새나는 우리 의의 옷을 빨아 주시고 우리에게 자신의 의의 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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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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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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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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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과 육의 생각과 의견이 꺾이 더라도 우리 영혼의 쉼을 누릴 수 있는 우리의 시작이 되고 끝이 되는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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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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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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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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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던지는 단단한 자아로 뭉친 돌을 계속 얻어 맞으시면서, 계속 피를 흘려주셔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정죄의 돌이 아프지 않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방어막이 되신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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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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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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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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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자아로 지은 성처 투성이인 모래집을 다시 흔들리지 않는 않는 반석인 회복의 심령의 집으로 우리를 재창조하신 성령의 건축자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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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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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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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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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명으로 받아 들이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죽음이 되시고,먼저 우리의 부활이 되신 생명의 시여자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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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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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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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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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맞지 않는 온전한 의의 옷을 입고 뽐낼려고 하면서 계속 예수님의 심령의 옷을 찢어 지게하는 우리들을 위해 영혼의 수술대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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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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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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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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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고역과 탄식의 아픔의 쓴맛인 고난을 허락하시고 우리로 십자가로 세우신 네비케이터를 따라 건강한 삶인 천국에 이르는 길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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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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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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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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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여 좋지 않은 일들을 퍼트리면서 구렁텅이에 빠진 우리를 꺼내시기 위해서 친히 구렁텅이에 빠지시고, 하늘에 오르는 우리의 사닥다리인 의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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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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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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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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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독재적이고 이기적인 자아사랑의 질병인 무화과 나무에 대신 매달리시고, 자신의 목숨으로 가죽옷을 만들어 치유의 피를 흘려 주신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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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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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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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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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로 인해서 아파하는 미움,시기,질투 등의 통증을 대신 당하시고 생명의 피를 솟아 부어 주셔서 건강한 자들로 만들어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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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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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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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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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우리 자아의 기둥인 십자가에 대신 매달리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의 기둥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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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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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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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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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버려질 때 오는 하나됨의 축복을 우리가 경험하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자아희생으로 죽음을 실천하셔서 하나됨의 고리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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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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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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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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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은혜만이 회복과 변화와 사단의 궤 궤를 이기는 능력임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피의 공로의 은혜의 옷을 입혀 주신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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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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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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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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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우리의 자아의 감옥에 묶이셔서 흘려 주신 그 은혜의 피 값으로 우리가 자아의 감옥에서 나올수 있는 감옥에 값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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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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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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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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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요술인 창조의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를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로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해서, 냄새나고 부패한 우리 심령안에서 태어나신 말씀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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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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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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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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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연합하지 못하게하는 오해와 굳은 마음을 돌이키셔서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징계와 훈련을 받으시고, 죽기까지 하시면서 피를 흘려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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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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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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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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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처럼 불에 태워질 속절없는 우리를 위해 먼저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고,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셔 그 사랑안에 영원히 거하고, 영원히 사랑하고픈 마음을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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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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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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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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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이간질하고, 분리시키는 사단의 대리자들이, 다른 영혼들과 성령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도록, 먼저 홍수의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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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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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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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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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영원한 생명의 삶을 오늘부터 누리면서 , 예수님 재림하실 때 하늘로 옮겨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피로서 하늘의 대로의 길을 열어 놓으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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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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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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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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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아픔과 환란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의인, 자아희생의 사랑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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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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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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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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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목만 추기면서 매일 정죄감 속에서 말라가는 성령의 감동을, 정죄감에서 해방되는 구원하는 생명의 홍수가 되시기 위해 성령충만의 사랑의 생명을 나누어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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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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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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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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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에 말씀을 이루어가는 통치자가 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피흘려 주시고 우리 심령안을 새롭게 건설해 나가시는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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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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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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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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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진정한 나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 만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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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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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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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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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생명의 보석으로, 은혜의 전신갑주이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성령으로 우리의 자아를 벗겨주시고, 피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의 방패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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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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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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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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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 자아의 심령을 비춰 주시기 위해서 우리 심령안에서 살아계셔서 말하는 뿌리는 피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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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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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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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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