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
유명한 선교사가 되는 길 (요4장) -- "감추인 -드러난 보화" 123말씀묵상 교재 중에서
123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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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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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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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Bible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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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상처를 치유케 하신 , 이 치유의 은혜로 다른 영혼들의 마음을 은혜로 만져줄 수 있게 하신 나의 주가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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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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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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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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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잘 못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주님안에서 은혜로 성장하게 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안에 성령으로 바라보는 동기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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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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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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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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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더러운 발에 밟히시고, 찟기시면서 흘려 주신 그 피의 공로를 믿는 믿음의 패스로 우리를 하늘에 이르게 하는 길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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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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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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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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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마에 새겨진 사단의 이름을 십자가에서 파기하시고, 자신의 피로 다시 새 이름을 우리 이마에 새겨 주신 우리의 진정한 새 이름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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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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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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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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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의 사랑을 누리는 것에 어떤 것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십자가에서 자신의 가슴에 피로 우리 이름을 새기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성령의 못으로 사랑을 인쳐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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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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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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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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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비밀만을 들춰 내는 우리들을 성령으로 하나되어 예수님의 비밀만을 드러내게 하신 우리의 친구 성령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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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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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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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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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피로 성령의 기름을 짜시고 , 그 사랑의 기름으로 우리를 진리의 길로 돌이키신 우리의 길이 되시고 생명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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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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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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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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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랑의 피를 우리의 심령안에 다 쏫아 부어 주시고 우리 자신을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도록 이끄신 부활의 생명에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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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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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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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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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지 못해서 관계를 깨는 우리의 상처난 품성들로 온갖 모욕과 수치를 당하시고 자아희생의 피로 우리가 인내의 열매를 맺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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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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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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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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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된 길로 나아가면서 길을 헤매는 우리들을 위해서 두 팔 벌리시고 피를 흘리시면서, 우리들을 돌이키시는 우리의 네비게이터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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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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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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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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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병들게 하는 우리의 이기심의 냄새들을 내려 놓고 생명의 향기로 살아가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심장안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여전히 호홉하고 계시는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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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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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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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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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의지하는 만큼 실망하고, 인간을 바라보는 만큼 상처를 입는 우리들을 은혜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들로 꼴지으시기 위해서 자신의 사랑의 핏 소리를 우리 심령에 들려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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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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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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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23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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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뜻을 굴복시켜서 자신의 뜻을 이룰려고 하는 우리들의 속된 마음을 십자가에서 다 드러나게 하시고 피로 씻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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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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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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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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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없이 행하는 쉼이없는 두려움과 시기, 질투 등의 우리의 껍데기의 무거움을 뒤집어 쓰시고 피를 흘려 주심으로 알맹이인 사랑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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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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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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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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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갇힌 감옥속에 사단을 갇히게 하시고, 우리가 받을 사형집행에 사단을 죽게하셔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나라로 이끄신 승리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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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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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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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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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면서 빛이 바래 죽은 우리 인생들 위해 죽음의 씨앗이 되어 자신의 피를 흘려 주심으로 생명안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부활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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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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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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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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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새겨진 구원의 볼인 예수님을 잃어버린 우리를 위해서, 쉬지 않고 우리 이름이 새겨진 피의 손으로 천국의 깃발을 흔들고 계시는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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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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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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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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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곤고하고 쉼이 없는 없는 습관적인 신앙을 하는 우리들의 심령에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서 얻은 참 안식인 쉼의 능력을 부어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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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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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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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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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인 피의 은혜가 우리가 어떤 정죄, 어떤 어려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진실만을 입술로 고백함으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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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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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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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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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얼어 붙어서 따뜻함을 나눌 수 없는 이기심의 홋 이불의 옷을 입은 우리들에게 자신의 따뜻한 털 옷을 벗어주시고,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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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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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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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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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글자가 아닌 생명으로 자신을 확증하심으로 모든 육체에게 응답의 빛을 비추는 말씀의 실체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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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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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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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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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자신만 사랑하는 메마른 우리의 심령을 말씀이 육신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자신의 피 값으로 만든 성령의 선물로 우리 이기심을 태우시고 이타적인 사랑인 생명의 의의 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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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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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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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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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영혼을 소매치기 당한 불쌍한 인생들에게 생명의 피를 흘려 주셔서 그 공로로 빼앗긴 영혼의 생명을 다시 찾아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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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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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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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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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수치를 가리는 행위적인 어린아이 기저기를 벗겨주시고, 자신의 온전한 은혜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피의 옷이 되신 에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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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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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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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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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원한 면류관을 씌워 주시기 위해 대신 세상의 멸시인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쓰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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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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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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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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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안에서 이기고, 인내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기위한 우리의 앎의 근원이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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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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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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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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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의 인도를 쫏아가면서 사망의 구덩이에 빠지는 소경을, 생명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투쟁에 길에 동참하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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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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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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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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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의 선글라스를 벗기시고, 성령의 빛으로 바라보는 선글라스를 씌워주시기 위해 자신의 피의 칼로 우리 마음의 눈을 수술하시고 우리 마음의 시력인 의가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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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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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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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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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로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우셔서 성령안에서 걷고 뛰게 하시기 위해 먼저 우리의 자아의 눌려 넘어지시고 성령으로 다시 일어나셔서 우리의 성장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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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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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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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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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 내 생각을 이루기 위해 싸우고, 고집하면서 행복을 잃어버리는 고달픈 인생들에게, 자기포기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셔서 우리안에 진정한 행복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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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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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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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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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분) 주님과의 매일 깊은 관계를통해 우리의 뜻이 굴복이 되어지면서, 우리 안에서 들려지는 그 사랑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는 자들로 세우신 예수님
123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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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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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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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Bible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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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우리가 수선한 상처난 옷을 입으시고 피를 흘려 주셔서 자신의 은혜의 옷인, 의의옷 곧 자신의 품성의 옷을 대신 입혀주신 예수님
123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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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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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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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Bible |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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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앞에서도 애통과 통곡을 할수없는 냉정한 우리의 굳은 마음속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피의 샘이 흘러 그 용서의 은혜의 사랑에 애통과 통곡하는 자로 재창조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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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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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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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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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생수인 사랑의 피를 한량없이 쏟아부어 주심으로 , 쉼을 가져오는 의인 전신갑주로서 매번 승리하게 하신 우리안에 싸움의 무기가 되신 예수님 이름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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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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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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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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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분노와 미움과 증오의 상처의 몰매로 잔인하게 얻어 맞으시면서도 털깎는자 앞에서 잠잠하셔서 상처의 아픔을 드러내지 않으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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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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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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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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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겉과 속이 다른 어두움의 변장의 모습을 벗겨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변장된 모습인 사단인 뱀에게 물리시고 다시 성령으로 살아나셔서 우리안에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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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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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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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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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침입한 코로나균인 이기심의 들보를 들춰 내셔서 치유하시고, 사랑과 희생의 피로 너는 free야 라고 우리안에서 외쳐 주시는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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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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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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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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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자신을 뽐내고, 스스로 자랑하는 잡초와 같은 우리의 영혼을, 자신과 하나되어 생명안에서 왕노릇하게 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인간으로 오셔셔 인간에게 먹히신 생명의 양식이 되신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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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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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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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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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의 부속으로 우리 심령이 연결이 되어서 불완전한 우리들을 자신의 피의 부속인 말씀으로 엮으시고 우리안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랑의 완성품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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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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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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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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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쁘게 만드는 세상인 뱀의 독을 포기하는 좁은 길이 너무 어리석어 보이고, 값어치 없게 보였던 그 길이 생명의 길인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세상의 독으로 다 태워지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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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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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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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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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하고 무거운 정죄의 사망의 꼬리표를 달고 돌아가시고 대신 자유케하시는 영생의 꼬리줄로 우리를 묶으시기 위해 살아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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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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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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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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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감격의 놀라움으로 찾은 바 되시고, 우리에게 먹히신바 되심으로 우리의 진미의 맛인 거듭남의 영생에 양식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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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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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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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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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대하는 그 매에 맞으시고 피 흘려 주심으로 대신 우리가 용서의 은혜를 입어서 다른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지게 하신 자비와 긍휼의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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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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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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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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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운 비바람인 우리의 이기심의 자아의 옷인 무화과 나무 옷을 입으시고 대신 자신의 따뜻한 자아의 옷인 의의 옷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나무에 달려 우리의 바람 맞이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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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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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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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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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위선의 줄에 묶여서 마음대로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는 우리들을 풀어 주어 큰 울음 소리로 은헤를 외치게 하시 위해서 자신안에 피와 물의 샘을 터트리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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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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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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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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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유전자의 반응이 아닌 평강의 유전자로 반응하는 자들로 재창조 하셔서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 행복의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우리의 진정한 유전자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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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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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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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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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근을 가져오는 사단과의 연결되어 있는 이어폰을, 자신의 피의 음성으로 씻으시고, 새롭게 하셔서 온세상을 충만케 하시는 구원의 확성기의 이어폰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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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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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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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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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것을 명상하는 예배를 드림으로 성장없이 헤매는 우리들의 보좌에 좌정하셔서 우리의 우상을 쫏아내시고 성장케 하시기 위해 우리의 것인 저주의 나무에 매달리시고 생명으로 일어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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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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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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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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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사용하여 진정한 찬양을 올려 드리지 못하는 우리들의 고난의 풀무불을 담당하심으로 새 심령의 전 안에 모둥이에 기둥이 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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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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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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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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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의 상처를 건드려서 아픔을 드러내는 반응으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면서 분리를 가져오는 우리의 자아로 인해서 숨이 막히시는 정죄와 숨이 끊어진 값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하나되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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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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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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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분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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