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123Bible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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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동영상 - 김홍재 의사 건강 강의
123Bible | 11-24 | Views 9070
123Bible 11-24 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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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뉴스: 참석자362명단(비밀번호필요)
123Bible | 10-10 | Views 361
123Bible 10-10 361
교재
유명한 선교사가 되는 길 (요4장) -- "감추인 -드러난 보화" 123말씀묵상 교재 중에서
123Bible | 10-18 | Views 6773
123Bible 10-18 6773
553
사람들과 연합하지 못하게하는 오해와 굳은 마음을 돌이키셔서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징계와 훈련을 받으시고, 죽기까지 하시면서 피를 흘려주신 예수님.
장태분 | 12-22 | Views 803
장태분 12-22 803
552
가지처럼 불에 태워질 속절없는 우리를 위해 먼저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고,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셔 그 사랑안에 영원히 거하고, 영원히 사랑하고픈 마음을 주신 예수님
장태분 | 12-20 | Views 899
장태분 12-20 899
551
잔인하고, 이간질하고, 분리시키는 사단의 대리자들이, 다른 영혼들과 성령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도록, 먼저 홍수의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 12-18 | Views 811
장태분 12-18 811
550
영원한 생명의 삶을 오늘부터 누리면서 , 예수님 재림하실 때 하늘로 옮겨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피로서 하늘의 대로의 길을 열어 놓으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 12-16 | Views 753
장태분 12-16 753
549
고통과 아픔과 환란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의인, 자아희생의 사랑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주신 예수님
장태분 | 12-13 | Views 955
장태분 12-13 955
548
겨우 목만 추기면서 매일 정죄감 속에서 말라가는 성령의 감동을, 정죄감에서 해방되는 구원하는 생명의 홍수가 되시기 위해 성령충만의 사랑의 생명을 나누어주신 예수님
장태분 | 12-11 | Views 713
장태분 12-11 713
547
우리안에 말씀을 이루어가는 통치자가 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피흘려 주시고 우리 심령안을 새롭게 건설해 나가시는 예수님
장태분 | 12-09 | Views 659
장태분 12-09 659
546
내 안에 진정한 나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 만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2-08 | Views 812
장태분 12-08 812
545
우리 안에 생명의 보석으로, 은혜의 전신갑주이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성령으로 우리의 자아를 벗겨주시고, 피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의 방패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2-04 | Views 749
장태분 12-04 749
544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 자아의 심령을 비춰 주시기 위해서 우리 심령안에서 살아계셔서 말하는 뿌리는 피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2-02 | Views 708
장태분 12-02 708
543
영혼의 상처를 치유케 하신 , 이 치유의 은혜로 다른 영혼들의 마음을 은혜로 만져줄 수 있게 하신 나의 주가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장태분 | 11-24 | Views 733
장태분 11-24 733
542
다른 사람들의 잘 못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주님안에서 은혜로 성장하게 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안에 성령으로 바라보는 동기가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1-21 | Views 794
장태분 11-21 794
541
우리의 더러운 발에 밟히시고, 찟기시면서 흘려 주신 그 피의 공로를 믿는 믿음의 패스로 우리를 하늘에 이르게 하는 길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1-18 | Views 742
장태분 11-18 742
540
우리 이마에 새겨진 사단의 이름을 십자가에서 파기하시고, 자신의 피로 다시 새 이름을 우리 이마에 새겨 주신 우리의 진정한 새 이름이신 예수님
장태분 | 11-17 | Views 883
장태분 11-17 883
539
우리와의 사랑을 누리는 것에 어떤 것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십자가에서 자신의 가슴에 피로 우리 이름을 새기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성령의 못으로 사랑을 인쳐 주신 예수님
장태분 | 11-14 | Views 1019
장태분 11-14 1019
538
사람들의 비밀만을 들춰 내는 우리들을 성령으로 하나되어 예수님의 비밀만을 드러내게 하신 우리의 친구 성령이신 예수님
장태분 | 11-11 | Views 820
장태분 11-11 820
537
자신의 피로 성령의 기름을 짜시고 , 그 사랑의 기름으로 우리를 진리의 길로 돌이키신 우리의 길이 되시고 생명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1-10 | Views 898
장태분 11-10 898
536
자신의 사랑의 피를 우리의 심령안에 다 쏫아 부어 주시고 우리 자신을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도록 이끄신 부활의 생명에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11-08 | Views 714
장태분 11-08 714
535
인내하지 못해서 관계를 깨는 우리의 상처난 품성들로 온갖 모욕과 수치를 당하시고 자아희생의 피로 우리가 인내의 열매를 맺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 10-31 | Views 953
장태분 10-31 953
534
잘 못된 길로 나아가면서 길을 헤매는 우리들을 위해서 두 팔 벌리시고 피를 흘리시면서, 우리들을 돌이키시는 우리의 네비게이터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장태분 | 10-27 | Views 680
장태분 10-27 680
533
우리를 병들게 하는 우리의 이기심의 냄새들을 내려 놓고 생명의 향기로 살아가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심장안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여전히 호홉하고 계시는 은혜의 예수님
장태분 | 10-25 | Views 811
장태분 10-25 811
532
인간을 의지하는 만큼 실망하고, 인간을 바라보는 만큼 상처를 입는 우리들을 은혜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들로 꼴지으시기 위해서 자신의 사랑의 핏 소리를 우리 심령에 들려주신 예수님
장태분 | 10-23 | Views 722
장태분 10-23 722
531
예수님의 뜻을 굴복시켜서 자신의 뜻을 이룰려고 하는 우리들의 속된 마음을 십자가에서 다 드러나게 하시고 피로 씻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하신 예수님
장태분 | 10-18 | Views 709
장태분 10-18 709
530
믿음 없이 행하는 쉼이없는 두려움과 시기, 질투 등의 우리의 껍데기의 무거움을 뒤집어 쓰시고 피를 흘려 주심으로 알맹이인 사랑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 10-17 | Views 880
장태분 10-17 880
529
우리가 갇힌 감옥속에 사단을 갇히게 하시고, 우리가 받을 사형집행에 사단을 죽게하셔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나라로 이끄신 승리의 예수님
장태분 | 10-14 | Views 743
장태분 10-14 743
528
보이는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면서 빛이 바래 죽은 우리 인생들 위해 죽음의 씨앗이 되어 자신의 피를 흘려 주심으로 생명안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부활의 예수님
장태분 | 10-13 | Views 738
장태분 10-13 738
527
피로 새겨진 구원의 볼인 예수님을 잃어버린 우리를 위해서, 쉬지 않고 우리 이름이 새겨진 피의 손으로 천국의 깃발을 흔들고 계시는 예수님
장태분 | 10-07 | Views 792
장태분 10-07 792
526
곤고하고 쉼이 없는 없는 습관적인 신앙을 하는 우리들의 심령에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서 얻은 참 안식인 쉼의 능력을 부어주신 예수님
장태분 | 10-04 | Views 867
장태분 10-04 867
525
믿음인 피의 은혜가 우리가 어떤 정죄, 어떤 어려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진실만을 입술로 고백함으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하신 예수님
장태분 | 10-03 | Views 810
장태분 10-03 810
524
마음이 얼어 붙어서 따뜻함을 나눌 수 없는 이기심의 홋 이불의 옷을 입은 우리들에게 자신의 따뜻한 털 옷을 벗어주시고,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 09-30 | Views 848
장태분 09-30 848
523
하나님의 말씀이 글자가 아닌 생명으로 자신을 확증하심으로 모든 육체에게 응답의 빛을 비추는 말씀의 실체이신 예수님
장태분 | 09-26 | Views 937
장태분 09-26 937
522
자신만 사랑하는 메마른 우리의 심령을 말씀이 육신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자신의 피 값으로 만든 성령의 선물로 우리 이기심을 태우시고 이타적인 사랑인 생명의 의의 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장태분 | 09-23 | Views 773
장태분 09-23 773
521
영혼을 소매치기 당한 불쌍한 인생들에게 생명의 피를 흘려 주셔서 그 공로로 빼앗긴 영혼의 생명을 다시 찾아 주신 예수님
장태분 | 09-16 | Views 939
장태분 09-16 939
520
우리의 수치를 가리는 행위적인 어린아이 기저기를 벗겨주시고, 자신의 온전한 은혜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피의 옷이 되신 에수님
장태분 | 09-13 | Views 821
장태분 09-13 821
519
우리에게 영원한 면류관을 씌워 주시기 위해 대신 세상의 멸시인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쓰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
장태분 | 09-09 | Views 789
장태분 09-09 789
518
은혜안에서 이기고, 인내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기위한 우리의 앎의 근원이신 예수님
장태분 | 09-08 | Views 883
장태분 09-08 883
517
소경의 인도를 쫏아가면서 사망의 구덩이에 빠지는 소경을, 생명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투쟁에 길에 동참하게 하신 예수님.
장태분 | 08-28 | Views 1144
장태분 08-28 1144
516
어두움의 선글라스를 벗기시고, 성령의 빛으로 바라보는 선글라스를 씌워주시기 위해 자신의 피의 칼로 우리 마음의 눈을 수술하시고 우리 마음의 시력인 의가되신 예수님
장태분 | 08-25 | Views 1040
장태분 08-25 1040
515
자아로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우셔서 성령안에서 걷고 뛰게 하시기 위해 먼저 우리의 자아의 눌려 넘어지시고 성령으로 다시 일어나셔서 우리의 성장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8-21 | Views 1222
장태분 08-21 1222
514
내 뜻, 내 생각을 이루기 위해 싸우고, 고집하면서 행복을 잃어버리는 고달픈 인생들에게, 자기포기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셔서 우리안에 진정한 행복의 근원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8-19 | Views 1244
장태분 08-19 1244
513
( 장태분) 주님과의 매일 깊은 관계를통해 우리의 뜻이 굴복이 되어지면서, 우리 안에서 들려지는 그 사랑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는 자들로 세우신 예수님
123Bible | 08-18 | Views 962
123Bible 08-18 962
512
(장태분) 우리가 수선한 상처난 옷을 입으시고 피를 흘려 주셔서 자신의 은혜의 옷인, 의의옷 곧 자신의 품성의 옷을 대신 입혀주신 예수님
123Bible | 08-10 | Views 1065
123Bible 08-10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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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앞에서도 애통과 통곡을 할수없는 냉정한 우리의 굳은 마음속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피의 샘이 흘러 그 용서의 은혜의 사랑에 애통과 통곡하는 자로 재창조하신 예수님.
장태분 | 08-08 | Views 973
장태분 08-08 973
510
성령의 생수인 사랑의 피를 한량없이 쏟아부어 주심으로 , 쉼을 가져오는 의인 전신갑주로서 매번 승리하게 하신 우리안에 싸움의 무기가 되신 예수님 이름
장태분 | 08-07 | Views 1116
장태분 08-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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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분노와 미움과 증오의 상처의 몰매로 잔인하게 얻어 맞으시면서도 털깎는자 앞에서 잠잠하셔서 상처의 아픔을 드러내지 않으신 예수님
장태분 | 08-04 | Views 1097
장태분 08-04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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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겉과 속이 다른 어두움의 변장의 모습을 벗겨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변장된 모습인 사단인 뱀에게 물리시고 다시 성령으로 살아나셔서 우리안에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8-02 | Views 1042
장태분 08-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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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침입한 코로나균인 이기심의 들보를 들춰 내셔서 치유하시고, 사랑과 희생의 피로 너는 free야 라고 우리안에서 외쳐 주시는 예수님
장태분 | 08-01 | Views 1037
장태분 08-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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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뽐내고, 스스로 자랑하는 잡초와 같은 우리의 영혼을, 자신과 하나되어 생명안에서 왕노릇하게 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인간으로 오셔셔 인간에게 먹히신 생명의 양식이 되신예수님.
장태분 | 07-15 | Views 855
장태분 07-15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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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의 부속으로 우리 심령이 연결이 되어서 불완전한 우리들을 자신의 피의 부속인 말씀으로 엮으시고 우리안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랑의 완성품이 되신 예수님
장태분 | 07-08 | Views 1089
장태분 07-08 1089
504
자신을 기쁘게 만드는 세상인 뱀의 독을 포기하는 좁은 길이 너무 어리석어 보이고, 값어치 없게 보였던 그 길이 생명의 길인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세상의 독으로 다 태워지신 예수님 (2)
장태분 | 07-05 | Views 1433
장태분 07-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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