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라 생각하는 그사람이 죄인의 말,죄인의 모습을 보이지 않을때 정죄하고 비난하는 우리의 입을 막기 위해서 친히 죄인의 말과 행동과 모습을 담당하신 예수님. (1)

시기심,원망,미움등을 생산해 내는 이기심의 공장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성령님의 공장으로 다시 세우신 예수님.

걱정,근심속에서 쉼이 없는 우리의 마음을, 어떤 문제 속에서라도 참 쉼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서 재창조의 일들을 행하시는 성령하나님

사람들을 실족케 하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우리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사랑,이웃 사랑이라는 것을 십자가에서 모본으로 보여주신 예수님.

먹으면 먹을 수록 더 행복해지고, 용기를 주는 하늘의 음식을 우리에게 먹이시기 위해 자신의 몸 값으로 하늘의 음식 값을 다치르신 예수님.

기도를 통해 우리를 십자가로 이끄셔서 우리의 보는 마음의 눈을 수술하시고 우리를 성령님께서 맘껏 사용하셔서 우리를 통해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우리 눈에 놀랍도다

자신과 하나되지 못하도록 하는 시기,질투,두려움,미움등이 있는 마음에 쓰레기들을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서 쓸어버리시고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신 예수님.

매일 우리자신의 의지에 정복당하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자신의 전신갑주인 의의 옷을 입혀주심으로 정복하는 자들이 되게하신 예수님.

Re:매일 우리자신의 의지에 정복당하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자신의 전신갑주인 의의 옷을 입혀주심으로 정복하는 자들이 되게하신 예수님. (1)

어떤 깊은 두려움인 어두움의 터널안에 있다 할지라도 그 십자가의 영광의 빛으로 어두움을 다 삼키어 새롭게 빛의 터널로 창조 하시는 에수님 (1)

결코 투쟁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심령안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셔서 투쟁을 일으키시고 우리를 승리케하시기 위해 먼저 극심한 우리의 투쟁을 경험하신 예수님.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자세하게 ,크게 보여지게하는 우리의 본질의 레이져를, 우리 자신의 세포속의 반응까지 찾아내어 다른 영혼들을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자로 재창조하신 우리의 레이져가 되신 십자가의 예수님 (1)

고집과 아집으로 하늘의 많은 축복을 거절하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천국의 선물을 나누어 주시기 위해 우리 마음의 문을 구멍난 상처의 손으로 쉬지않고 두드리시는 예수님.

좌절하고 힘들고, 외로울때 우리를 자신의 피의 버팀목으로 일으켜 세우셔서 용기주시고, 힘 주시고, 일으켜 세우셔서 완전케 하시는예수님

생명의 일들을 스스로 흉내내면서 무화과나무 잎사귀만 풍성한 껍데기인 우리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열어서 우리가 해산의 고통을 통해서 생명을 탄생하는 수술실이 되신 예수님.

맞지않는 의의 옷을 입기 위해 스스로 애쓰는 우리의 이기심의 옷을 대신 입으시고, 자신의 의의 옷을 벗어서 우리에게 입혀주신 예수님. (1)

사망아래있다고 시인하면서 아버지의 자녀인것을 부인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드러내셔서 회복시키시고 우리가 생명의 자녀인것을 시인하게 하신 예수님 (1)

자기 말에 지혜에 스스로 묶여서 다른 사람도 자신의 생각안에 감옥에 묶이게한 우리를, 사랑의 권세의 말로 스스로 묶인 생각의 감옥에서 해방시키신 예수님.

아무리 큰 죄를 지었고, 아무리 스스로 벗어날수 없는 큰 습관의 문제가 있더라도 성령의 소낙비의 은혜를 쏫아지게 하셔서 다 씻어 자유케하시는 예수님. (1)

우리안에 두려움인 어두움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자신의 피의 빛을 계속 비춰주시면서 두려움인 어두움을 사라지게 하시는 예수님.

사단이 넣어준 생각을 계속 명상하면서 괴로움속에서 해방되길 원하는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 위해서 사단으로부터 발꿈치를 상하시고, 대신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예수님.

자유의지의 선택을 주신 최고의 사랑을 오해하여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려고 하는 우리들을 다시 이타적인 사랑으로 재창조하신 십자가의 예수님.

십자가에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우리가 당하는 우리의 십자가를 초월하여 넉넉히 이길수 있게하신 은혜이신 예수님. (1)

회개를 하나의 화장지 같이 쉽게 값어치 없이 사용함으로 변화가 없는 우리에게 은혜의 선물인 회개를 맛보아 변화되게하시기 위해 엄청난 희생의 값을 치르신 예수님.

우리안에 십자가로 인쳐지는 승리의 깃발은**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예수님의 믿음에서 온다.

지식적으로 너무 많이 먹어 비대해져 넘어져 있는 우리를, 일으켜 성장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생명의 다이어트음식이 되신 예수님

잘못을 행하고서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굳은 양심의 묶은 땅에 자신의 피의 열기를 뿌리셔서 우리의 양심이 예민하게 살아나게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를 경험하게 하셔서 행복과 부와 건강안에서 생명을 유지하면서 살아지게 하신 예수님

더럽고 누추한 옷만을 추구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자신의 깨끗한 옷을 입혀주시기 위해 친히 자신의 옷을 벗으신 예수님.

성령안에서는 믿어지고, 살아지고, 되어지는 삶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육신으로 행하심.

이기심에 묶여서 평생 사망안에서 종 노릇하는 영혼들을 자유케 하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신 예수님

아픔이 있는만큼 예수님의 고통을 경험하고, 예수님의 아픔의 깊이를 경험한 만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게 된다. (1)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 곧 말씀의 능력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의 능력, 곧 복음의 능력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몸인 일용할 양식으로 우리를 굶주림에서 소생케하시기 위해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자신의 피로 울타리를 만드시고 그 안에 믿음으로 들어 오는 자들을 통치하시고 그안에서 항상 쉬고, 항상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 예수님.

어두움을 빛으로 착각하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빛을 비추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어두움을 담당하시고 우리안에 빛을 넣어주신 예수님.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자아희생과 자아굴복된 우리안에 사시는 에수님으로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의 품성을 나누는 모본이 될수 있게하신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

않 좋은 일, 좋은 일들을 바라볼때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굴복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성소가 될때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임을 시인하게 하신 예수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하기 위하여 물고 뜯는 뱀과 전갈인 상처가 다스리는 광야인 가정과 사회와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세상의 빛, 생명의 빛(요1;4, 8;12)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골2;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골2;19)

그 한사람, 그 한 문제, 그 한 사건만 없었으면 행복할텐데.....인 그 한문제가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의 터닝포인트가 되게하신 하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참 평안

우리마음에 은혜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망하게 된 우리들을 일으켜 세우시는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

자기의 명예와 이름에 해가 될까봐 이기심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들을 잘 못된 길로 인도하는 전달자인 우리를, 하늘의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전달자가 되게하기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하는 믿음

세상과 같이 춥고 차거운 얼음판 같은 우리 마음을 자신의 희생의 사랑의 열기를 쉬지 않으시고 뿜어내시면서 우리를 감싸 안으셔서 녹이시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