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 좋은 일, 좋은 일들을 바라볼때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굴복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성소가 될때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임을 시인하게 하신 예수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하기 위하여 물고 뜯는 뱀과 전갈인 상처가 다스리는 광야인 가정과 사회와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세상의 빛, 생명의 빛(요1;4, 8;12)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골2;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골2;19)

그 한사람, 그 한 문제, 그 한 사건만 없었으면 행복할텐데.....인 그 한문제가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의 터닝포인트가 되게하신 하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참 평안

우리마음에 은혜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망하게 된 우리들을 일으켜 세우시는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

자기의 명예와 이름에 해가 될까봐 이기심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들을 잘 못된 길로 인도하는 전달자인 우리를, 하늘의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전달자가 되게하기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하는 믿음

세상과 같이 춥고 차거운 얼음판 같은 우리 마음을 자신의 희생의 사랑의 열기를 쉬지 않으시고 뿜어내시면서 우리를 감싸 안으셔서 녹이시는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 5;1)

저 사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기준으로 삼아 자신을 의롭게 생각하는 옛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을, 예수님과 같은 품성인 새것으로 꼴지으시기 위해서 은혜의 홍수를 쏟으신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인의 구원과 믿음의 의 곧 하나님의 행위의 본

육적인 질병,영적인 질병으로 고통과 아픔속에서 살아가는 환자 수용소인 이 세상에서 우리를 공짜로 값없이 완전하케 치유하시는 은혜의 의사이신 예수님. (1)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5)“

꿈만 꾸며 허상만 바라보는 자들을 깨어나게 하셔서 모든 상태를 실체가 되도록 역사하시는 말씀이신 창조주이신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

망가지고, 부서지고, 무너진 우리에게 속한 것들을 새롭게 일으키시고, 고치시고,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한알에 밀알이 되어서 죽으시고 우리의 생명의 원천이 되신 창조주이신 예수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

가장 볼품없는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림으로 진정한 겸손의 모범이 되셔서, 사람을 주체로 의존하는 가식적인 신앙에서 우리를 빼내어 우리의 진정한 신앙의 주체가 되신 예수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육신의 질병을 고침받기 위해 땅에것을 찾고 찾아서 일시적인 치료만 받는 우리들에게, 영구적인 치유와 영생의 선물이 되시기 위해 우리에게 찾은바 되신 치유자이신 예수님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무딘 심령의 귀와 무딘 심령의 눈의 감각을 예수님의 흘리신 사랑의 피로 자극하여 감각이 예민하게 살아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케 하시고 예언의 역사를 우릴 통해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1)

암보다도 더 치명적인 질병인 사단에게 물린 죽음의 정신 질환을 치유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온 몸을 십자가의 틀에 맡기셔서 특효약인 자신의 피를 짜내신 예수님.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일 2:29)

하나님을 피상적으로만 아는 저능아인 우리들을 하나님과 하나됨의 사랑으로 이끄셔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우리안에 진정한 로드,주가 되신 예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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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롬8;3) (1)

우리의 본질인 자아와 이기심으로 막혀있는 트레픽길을 자신의 몸으로 뚫어지게 하시고 천국에 이르게 하신 예수님. (1)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피를 뒤집어 쓰는 자들을 위해 진정한 보호자가 되시는 예수님.

우리의 양심을 짓누르는 그 죄의 무게가 예수님의 심장을 터지게하셨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피의 음성으로 정죄에서 해방시키신 예수님 (1)

그리스도와 같은 참된 사랑의 정의

하늘의 유업을 소유하기 위해 하나님앞에 선택되어지는 길은 오직 우리안에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피로 씻은 아름다운 의의 옷. (1)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이웃의 티를 빼려면 먼저 자신의 들보를 깨닫고 빼어내고 나서,,, (1)

만료된 날자지난 낡은 여권으로 하늘에 생명의 축복들을 소유할수 없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피의 값으로 새 여권을 발급하셔서 그 피의 공로로 하늘에 촉복들을 소유하게하신 예수님

지금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시는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4,)

정죄아래서 깊은 죽음의 잠을자는 우리들에게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하는" 벨소리로 우리를 정죄의 잠에서 깨어나게하신 예수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니라,,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느니라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 (1)

자신의 물과피를 홍수같이 우리의 이기심의 기근의 상처에 다 쏟으시고 우리를 소생케하신 은혜의 치유자이신 예수님

너희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우리 영혼안에 참 쉼의 근원이 되시기 위해서 안식일에 참 꽃이 되신 예수님.. (1)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땅에것인 두려움에 종노릇하던 우리들을 예수님의 피의 은혜로 하늘의 것인 평강과 행복과 자유함의 하늘로 옮기셔서 하나님을 증거하게하신 예수님.